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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이엔셀은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 운영으로

위탁개발생산과 위탁품질시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BUSINESS

위탁개발생산(CDMO)

다품목 GMP 생산 기술 기반 CDMO 서비스 : ROCKET 플랫폼

이엔셀은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 운영으로 품질관리와 역량을
강화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품 수주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BUSINESS

위탁품질시험서비스

생산 공정 중 원자재 · IPC · DS/DP, 안정성 시험

이엔셀㈜은 원자재, IPC, DS/DP 등 생산 공정 중 발생하는
모든 검체에 대해 철저한 품질·특성 시험 분석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R&D

첨단 기술과 전문성으로

첨단바이오 의약품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R&D

연구소

세포 · 유전자 치료제 CDMO 및 위탁 품질서비스

GMP 생산 공정 및 품질 분석 개발과 함께, 세포 특징 분석 및
기전 연구를 수행하는 세포·유전자 치료제 연구소입니다.

R&D

플랫폼 기술

고수율/고효능의 차세대 줄기세포 기술력을 적용한 플랫폼 기술

이엔셀의 플랫폼 기술은 세포 노화 감소, 효능 증진 및
고수율 생산 기술을 통해 원가 절감 효과를 창출합니다.

R&D

파이프라인

이엔셀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파이프라인 현황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항암 면역 세포치료제,
AAV 유전자 치료제 등 혁신적인 치료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NEWS

회사소식

2026.04.30
이엔셀, 식약처 현장교육 참여… 글로벌 수준의 CDMO 품질 경쟁력 강화

첨단바이오의약품 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주관한 ‘첨단바이오의약품 맞춤형 품질심사 현장교육’ 시범운영에 참여했다고 00일 밝혔다. 이엔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CDMO 기업으로서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글로벌 수준의 GMP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식약처가 주요 세포치료제 수탁제조업체를 직접 방문해 제조 현장을 기반으로 맞춤형 품질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엔셀은 국내 주요 CGT CDMO 기업 중 하나로 이번 시범운영에 참여했다 이엔셀은 교육과정에서 ∆세포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 제조공정 관리 ∆품질 시스템(QMS) 운영 ∆GMP 기반 리스크 관리 체계 등 핵심기술 영역을 중심으로 공정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주요 ‘밸류업 포인트(Value-Up Point)’는 향후 생산 효율성 제고와 품질 신뢰성 강화를 위한 실질적 개선 과제로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식약처 전문가들의 실무 중심 피드팩을 통해 글로벌 규제 대응 수준을 재점검하고, 고객사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CDMO 서비스 고도화 방향을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엔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CGT 생산 전 과정에서 표준화된 품질관리 체계를 더욱 정교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이엔셀 관계자는 “이번 식약처 현장교육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기업의 품질 시스템과 제조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 프로그램이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CGT CDMO 분야에서 글로벌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고객사별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축적한 현장 사례와 개선 포인트를 바탕으로 위·수탁사 간 품질 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엔셀은 이번 참여를 계기로 첨단바이오의약품 CDMO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고객사와의 협업을 통해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끝>

2026.04.28
이엔셀, ChinaBIO서 글로벌 기업과 CMT 치료제 기술이전 논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

+ 중국·APAC 대표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 참가…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과 미팅 진행+ EN001, CMT 환자 83%에서 효능 지표 20% 이상 개선… 자연 경과 대비 10년 이상 진행 역전+ EN001 임상 성과 기반 기술 경쟁력·사업화 가능성 집중 소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ChinaBIO Partnering Forum 2026(ChinaBIO)’에 참가해 중국 주요 제약사 및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핵심 파이프라인인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제 ‘EN001’의 기술이전 등 사업화 논의를 진행한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행사 참가를 기점으로 EN001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ChinaBIO는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을 대표하는 바이오·제약 파트너링 행사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전세계 500개 이상의 기업과 1,300여명 이상이 참가해 기술이전, 라이선스 계약, 공동개발, 투자 유치 등 다양한 사업개발(BD) 기회를 모색한다. 이엔셀은 이번 행사를 EN001의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엔셀은 이번 행사에서 EN001의 임상결과를 중심으로 파트너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EN001은 현재까지 총 3건의 임상연구(1a상, 1b상, 연구자 임상)를 통해 확보한 총 18명의 CMT 환자 데이터를 확보했다. 임상에서는 환자의 83%에서 주요 효능 지표인 ‘CMTNSv2’가 20% 이상 개선됐고, 평균 개선 폭은 6.2점으로 나타났다. CMT 환자의 경우 보통 1년에 CMTNSv2 점수가 0.5점 정도 악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10년 이상 질환 진행을 되돌린 것에 해당하는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N001은 이엔셀의 독자 세포배양 플랫폼 ‘ENCT(ENCell Technology)’를 기반으로 제조된 동종 탯줄 유래 중간엽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이다. 손상된 말초신경의 수초 재생과 기능 회복을 유도하도록 설계됐으며, 근본적 치료제가 없는 CMT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MT는 유전적 원인으로 말초신경이 손상돼 근육 약화, 감각 저하, 보행 장애 등이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희귀 신경근육질환이다. 현재 질환의 진행을 근본적으로 억제하거나 회복시키는 치료제가 제한적인 만큼, EN001은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을 겨냥한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평가된다. 이엔셀 관계자는 “EN001은 앞선 임상에서 반복 투여 안전성과 주요 효능 지표의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파이프라인으로, 글로벌 희귀질환 치료제 시장에서도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ChinaBIO를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논의를 확대하고, EN001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엔셀은 이번 ChinaBIO에서 EN001뿐 아니라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한다. 이엔셀은 세포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PMDA·식약처 등 글로벌 규제기관 기준에 부합하는 GMP 제조 역량 과 원스톱 CDMO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규제기관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바이오 기업들과 기술 제휴, 생산 협력,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끝>

2026.04.27
이엔셀, 해외 제약사와 중간엽줄기세포 CDMO 계약 NBTS 체결…‘동남아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 필리핀 주요 제약사와 MSC 공급 관련 비구속적 조건합의서 체결… 본계약 협의 본격화+ 하남공장 GMP 실사 기반 신뢰 확보… 동남아 세포치료제 시장 진출 기반 구축 첨단 바이오의약품 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은 필리핀 제약사 ‘Lloyd Laboratories(Lloyd)’와 중간엽줄기세포(MSC) 공급을 위한 CDMO 계약 관련 비구속적 조건합의서(Non-Binding Term Sheet, NBTS)를 체결했다고 00일 밝혔다. 이번 합의서는 이엔셀이 보유한 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의 실질적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NBTS는 최종 본계약 체결에 앞서 거래 구조와 주요 조건을 상호 확인하는 예비 합의로, 양사는 이번 합의를 토대로 본계약 협의를 위한 세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거래 구조는 이엔셀이 MSC 제품의 생산 및 공급을 담당하고, Lloyd 측이 필리핀 내 인허가 및 사업 전개를 추진하는 형태로 구성됐다. 양사는 이번 NBTS를 토대로 최종 계약 체결을 위한 세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Lloyd와의 계약은 이엔셀의 세포치료제 생산 역량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이번 합의를 기념해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Lloyd Laboratories의 Dr. Lloyd Balajadia 대표가 직접 참석해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서명식 이전에 진행된 하남공장 실사를 통해 Lloyd 측은 이엔셀의 GMP 시설과 품질관리 시스템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실사 결과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NBTS가 성사됐다. Lloyd는 1989년 설립된 필리핀의 주요 제약 제조사 중 하나로, Bulacan 지역을 기반으로 정제, 캡슐, 액제, 연고제, DPI, 비강분무제 등 다양한 제형의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인도, 인도네시아, 미국 등에도 거점을 두고 전 세계 100여 개 이상의 글로벌 제약 파트너사와 협력하고 있다. 탄탄한 제조 인프라와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아시아와 미국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통합 제약 기업이다. 이엔셀은 차세대 줄기세포 플랫폼 기술 ‘ENCT(ENCell Technology)’를 기반으로 MSC 생산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ENCT는 줄기세포의 노화를 지연시키고 고효율 배양을 가능하게 하는 차별화된 기술로, 이엔셀의 핵심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서울병원 내 GMP 공장과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GMP 공장을 통해 세포 및 유전자치료제 CDM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I 기반 전사적 통합 스마트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품질관리 및 생산 효율성 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이엔셀 관계자는 “이번 NBTS 체결은 회사의 MSC 생산 경쟁력과 CDMO 역량이 해외 시장에서 신뢰받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Lloyd와 긴밀히 협력해 필리핀 내 인허가 및 사업 전략을 구체화하고 향후 최종 본계약(Definitive Agreement) 체결까지 성공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

2026.04.22
이엔셀, 美 탑티어 CDMO 기업과 공식 파트너십 계약 체결… 미국시장 진출 본격화

+ 이엔셀, APAC 권역 내 미국 고객 확보 위한 전략적 독점 지위 확보+ 미국–아시아태평양(APAC) 연결 통합 생산 네트워크 구축 첨단바이오의약품 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은 글로벌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을 선도하는 탑티어(Top-tier) CDMO 기업인 ‘안델린 바이오사이언스(Andelyn Biosciences, 이하 안델린)’와 글로벌 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생산 확대를 위한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 전문성, 우수한 GMP 생산시설, 지역 네트워크를 결합해 고객사 신약 개발 프로그램의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글로벌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차세대 유전자치료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개발·생산해 전 세계 환자들에게 공급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안델린은 바이럴 벡터 개발 및 cGMP 생산 분야 전문성을 제공하고, 이엔셀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내 임상 및 제조 역량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공급 체계 구축을 맡는다. 특히, 이엔셀은 이번 계약으로 국내 및 APAC 권역에서 안델린 고객사를 위한 임상 및 생산 수행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우선적·독점적 지위를 확보했다. 이번 계약으로 안델린 고객사는 별도 CDMO 탐색 없이 APAC 시장 진입이 가능해지며, 이 과정에서 이엔셀은 글로벌 프로그램의 지역 확장을 지원하는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엔셀 고객사는 향후 글로벌 임상과 미국 내 유전자치료제 개발·생산을 위한 거점을 확보하게 되며, 이엔셀의 기술이전 지원도 받을 수 있어 시너지가 기대된다. 안델린은 글로벌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의 척수성 근위축증(SMA) 유전자치료제 ‘졸겐스마(Zolgensma)’ 초기 개발 및 생산에 참여한 바이럴 벡터 전문 CDMO 기업이다. 20년 이상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450건 이상의 임상용 cGMP 배치와 75건 이상의 글로벌 임상시험 생산을 수행했다.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위치한 개발·생산 시설을 기반으로 개념 검증 단계부터 플라스미드 엔지니어링 및 생산, 공정·분석 개발, cGMP 기반 임상 및 상업 생산까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전 과정을 지원한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유연한 ‘AAV Curator®’ 플랫폼을 활용한 공정 개발 및 생산, 기존 고객 프로그램의 기술이전을 통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고품질 제품 공급이 가능하다. 또한, 최대 2,000리터 규모의 현탁 배양 공정과 부착 배양 공정에 대한 cGMP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 시스템과 규제 지원, 수직 통합 공급망을 바탕으로 고객사 치료제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미국과 아시아를 잇는 효율적 운영 체계 구축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미국과 APAC 생산 허브 간 직접 연결 경로를 확보함으로써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규제·물류 복잡성을 줄일 수 있다. 각 국가 임상시험에 필요한 현지 생산을 지원해 지역별 환자 특성에 맞는 공급망 구축이 가능해지고, 리드타임 단축과 상업화 시점 앞당기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웨이드 마세돈(Wade Macedone) 안델린 CEO는 “이엔셀과의 파트너십은 전 세계 환자에게 생명을 구하는 치료제를 제공하고자 하는 안델린의 미션을 한 단계 진전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한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이엔셀과 협력해 양사 강점을 결합함으로써 고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차세대 치료제를 성공적으로 개발·공급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문성과 생산 기반을 함께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장종욱 이엔셀 대표이사는 “이번 안델린과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CGT 생태계 확장 측면에서 중요한 진전”이라며 “안델린의 바이럴 벡터 개발 및 cGMP 생산 전문성과 이엔셀의 임상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해 초기 개발 단계부터 글로벌 임상, 상업화에 이르기까지 유전자치료제의 효율적 개발과 확장 가능한 생산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끝>

2026.04.21
이엔셀,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개발 전문 기업과 추가 CMO 계약 체결

+ 기존 협업 기반 확대… 임상시험용의약품 생산 지원하며 첨단바이오 CDMO 경쟁력 부각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및 신약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은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개발 전문기업과 임상시험용의약품 위탁생산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금액을 비롯한 주요 계약 조건은 양사 간 비밀유지협약에 따라 공개되지 않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2023년 체결한 위탁생산계약에 이은 추가 협력이다. 당시 이엔셀은 해당 기업의 임상시험용의약품 생산을 지원하며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양사 간 협업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추가 계약은 해당 기업의 피부재생치료제의 임상2상 승인에 따라 기존 협업의 연장선에서 체결된 것으로, 임상시험 진행을 위한 생산과 제품 품질 관리 체계를 지속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계약을 체결한 재생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은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가 설립한 바이오벤처 기업으로, 조직형상기술 플랫폼(Tissue-Reforming Technology Platform) 기반 오가노이드 첨단재생의학치료제(Advanced Regenerative Therapy)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엔셀은 세포와 바이러스 벡터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글로벌 수준의 GMP 시설을 기반으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별화된 생산 및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고객사에 최적화된 CDMO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글로벌 빅파마와 국내 바이오텍 기업의 CAR-T 치료제 등 고난도 CDMO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공정 역량을 입증해왔다. 또한, 이엔셀은 단순 수탁생산을 넘어 고객사의 기술을 상업화 가능한 공정으로 정교하게 설계하고, 주요 공정 변수와 품질 기준을 체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도입을 통해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며, 고객사의 개발 기간과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CDMO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엔셀 관계자는 “이번 추가 계약은 양사가 기존 협업을 통해 축적한 신뢰와 생산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을 한층 더 공고히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엔셀은 앞으로도 고객사의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단계에 맞춘 최적의 CDMO 솔루션을 제공해 임상과 상업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파트너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6.04.17
이엔셀, EN001 임상 2a상 본격 착수…“CMT 치료의 새로운 가능성 제시”

+ 삼성서울병원서 샤르코-마리-투스(CMT) 1A 환자 대상 2a상 개시모임 개최+ 임상 2상 완료 후 ‘조건부 품목허가’ 통한 조기 상업화 목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전문기업 이엔셀이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제 후보물질 'EN001'의 임상개시모임을 시작으로 임상2a상에 본격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임상 2a상은 삼성서울병원을 시작으로 국내 3개 주요 대학병원에서 진행된다. 이엔셀은 가장 먼저 삼성서울병원 연구진과의 임상 개시 모임(SIV, Site Initiation Visit)을 열고 세부 일정 및 절차를 협의했다. 회사는 임상2a상을 통해 EN001의 반복 투여 효능을 집중적으로 검증하고 최적 용량을 확립해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임상은 ‘조건부 품목허가’를 통한 조기 상업화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CMT와 같은 희귀질환 치료제는 임상 2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면, 해당 자료를 바탕으로 조건부 품목허가 신청이 가능하다. EN001은 이엔셀의 독자적 플랫폼인 'ENCT(ENCell Technology)'를 기반으로 제조된 동종 탯줄 유래 초기 계대 중간엽줄기세포(MSC) 치료제다. 해당 기술은 세포 노화를 억제하면서도 재생 관련 인자 분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으로, 손상된 말초신경의 수초(Myelin) 재생과 기능 회복을 유도하도록 설계됐다. 앞서 완료된 임상 1b상에서 뛰어난 안전성과 내약성을 확인했으며, 유의미한 유효성 신호를 확보해 이번 임상2a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CMT는 진행성 말초신경 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환자가 고통받고 있으나, 현재까지 근본적인 치료제가 없는 '희귀 질환'이다. 이엔셀은 작년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한 이후 임상 준비에 속도를 높여왔다. 특히 이번 임상은 무작위 배정 및 위약 대조 방식을 채택해 EN001의 치료 효과를 객관적이고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EN001의 임상 2a상 착수는 CMT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대안을 제시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엔셀만의 차별화된 초기 계대 세포 배양 기술과 GMP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글로벌 희귀질환 시장 진입을 앞당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엔셀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근감소증 치료제(EN001)의 임상 1/2상 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획득하며 R&D 모멘텀을 더욱 강화했다. 이번 변경 승인은 임상 설계의 최적화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이엔셀은 이를 통해 CMT뿐만 아니라 근감소증 등 미충족 수요가 높은 근육계 난치성 질환 시장 선점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회사측은 밝혔다.(끝)

2026.04.09
이엔셀, MSAT에 AI 기술 더해 CDMO 역량 고도화…‘삼바式 대응 모델’로 시장 선점 나선다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CDMO 및 신약개발 기업 이엔셀은 ‘MSAT(Manufacturing Science and Technology)’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CDMO 역량 고도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엔셀은 지난 3월 카이스트(KAIST) 출신 AI 전문가들이 설립한 ‘스파이더코어’와 협업을 시작하며, AI 기반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 및 스마트 생산 플랫폼 구축에 착수했다. 이엔셀은 세포·유전자 치료제 제조·품질 기술과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생산 인프라에 AI를 접목해 치료제 후보 설계·최적화, 임상 성공률 예측, 생산 공정 고도화까지 연결하는 통합 스마트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MSAT는 고객사가 보유한 후보물질과 공정기술을 실제 GMP 생산 환경에 맞게 이전하고, 이를 대량생산에 적합한 형태로 최적화하는 핵심 기능이다. 이엔셀은 단순 수탁생산을 넘어 고객사 기술을 상업화 가능한 공정으로 정교하게 설계하고, 주요 공정 변수와 품질 기준을 체계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번 AI 도입을 계기로 세포치료제와 유전자치료제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고객사의 개발 기간과 비용 단축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엔셀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 및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공정개발, 기술이전, 생산, 품질관리 전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고객사 후보물질의 특성과 생산 목적에 최적화된 공정 설계를 수행하고 있으며, 향후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접목해 배치 성공률과 공정 재현성을 더욱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엔셀은 이미 자체 세포 배양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 ‘EN001’의 배양 기간을 기존 40일 이상에서 20일 수준으로 단축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공정 운영 노하우를 AI 기반 최적화 기술과 결합해 세포 수율을 극대화하고 비용 효율성까지 함께 높인다는 전략이다. 특히, 유전자치료제 분야는 프로젝트당 원부자재 투입 비용이 수십억원에 이를 정도로 부담이 큰 만큼, 초기 단계에서 실패 가능성을 낮추고 스케일업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이엔셀은 AI 예측 모델링과 품질 데이터 기반 관리를 통해 이러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고객사의 개발 안정성을 한층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엔셀은 삼성서울병원 내 GMP 제1공장과 하남 GMP 제2·3공장, CGT R&D Center를 기반으로 세포와 바이러스를 아우르는 생산·연구개발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특히, 글로벌 빅파마 및 국내 바이오텍 회사의 CAR-T 치료제 등 고난도 CDMO 위수탁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글로벌 수준의 공정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보여준 MSAT 중심 대응 모델을 CGT 분야에 선제적으로 접목함으로써, 본격적인 CDMO 시장 개화에 앞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엔셀 관계자는 “CGT 분야는 공정개발과 기술이전의 완성도가 고객사의 개발 속도와 성공 가능성을 좌우하는 산업”이라며 “AI 기술을 접목한 CDMO 역량 고도화를 통해 고객사 기술을 대량생산 체계에 최적화하고, 차별화된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CGT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6.03.30
이엔셀, 바이오유럽서 20여개 글로벌社와 CMT 치료제 기술이전 논의… ‘임상 환자 83%에서 주요 지표 20% 이상 개선 주목’

세포·유전자치료제(CGT)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이엔셀이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BIO-Europe Spring 2026(바이오 유럽)’에서 20여개 글로벌 기업과 핵심 파이프라인 ‘EN001’에 기술이전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이엔셀은 다국적 제약사와 일본계 대형 제약사를 포함한 총 20여 개 기업과 1대1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 이엔셀은 핵심 파이프라인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치료제 ‘EN001’의 임상성과를 공유하며, 기술적 경쟁력과 사업화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이엔셀은 EN001과 관련해 총 3건의 임상연구(1a상, 1b상, 연구자 임상)를 통해 확보한 총 18명의 CMT 환자 데이터를 제시하며 효능 재현성을 강조했다. 임상 환자의 83%에서 주요 효능 지표인 CMTNSv2가 20% 이상 개선됐고, 평균 개선 폭은 6.2점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CMTNSv2가 통상 연간 약 0.5점씩 악화되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결과는 질환 진행을 10년 이상 되돌린 수준의 의미 있는 개선이라고 평가했다. 이 같은 임상데이터는 현장에 참여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엔셀은 복수의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EN001의 기술적 잠재력과 상업적 가치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후속 논의를 요청 받았다. 이엔셀은 관심을 표명한 기업들과 기밀유지계약(CDA) 체결, 상세 실사(Due Diligence) 등 구체적인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엔셀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 유럽을 통해 EN001의 임상 데이터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임상 데이터에 관심을 보인 글로벌 기업들과 긴밀히 협의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엔셀은 바이오 유럽에서 신약 파이프라인뿐 아니라 ‘CDMO(위탁개발생산)’ 사업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미국 소재 전문 CDMO 업체를 비롯해 여러 해외 기업들과 미팅을 진행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제휴 및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